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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제리 핑크니 글.그림, 윤한구 옮김 / 별천지(열린책들) / 2010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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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지공주
아니카 에스테를 지음, 임정은 옮김, 아나스타샤 아키포바 그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느림보 / 2007년 12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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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펠슈틸츠헨
폴 젤린스키 글 그림, 이지연 옮김 / 베틀북 / 2001년 10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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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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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그건 내 책이야
로렌 차일드 지음, 김난령 옮김 / 국민서관 / 2006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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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하나, 둘, 셋, 치-즈!
로렌 차일드 지음, 김난령 옮김 / 국민서관 / 2008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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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 정말 아프단 말이야
로렌 차일드 지음, 김난령 옮김 / 국민서관 / 2008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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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
로렌 차일드 지음, 김난령 옮김 / 국민서관 / 2008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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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자연과 만나요 1
이태수 그림, 이성실 지음 / 다섯수레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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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올챙이를 가지고 온 친구가 있었나보다.

사 놓고 안 읽고 있었는데 때마침 기회가 와서 책을 펴들었다.

그냥 읽어줄 때보다 관심을 더 많이 가지고 듣고 있다.

알에서부터 올챙이가 되는 과정을 잘 묘사하였다.

특히 읽어주기에 참 편한 내용이라 더 마음에 든다.

이런 류의 책은 딱딱한 내용이 많은데 이 책은 참 잘 풀어낸 것 같다.

요즘 가까운 논 밭에 나가면 종종 올챙이와 개구리들을 만날 수 있다.

시기 적으로 딱 맞는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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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책 속 늑대를 조심해! 국민서관 그림동화 56
로렌 차일드 지음, 고정아 옮김 / 국민서관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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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은근 겁이 많아서 절대 잠들기 전에는 무서운 책을 안읽는다.

그래서 잠 자기 전에만 짧막하게 책을 읽어주는 엄마 때문에 재미있으나 무서운 거 나온다고 안 읽는 책들이 여러 권 있다. 그나마 여섯 살이 되면서 좀 나아졌는데 이 책이 딱 이런 내용이다.

늑대 나오는 책이라서 안 읽을 줄 알았는데 이젠 좀 컸다고 가져오네.

읽어주는 엄마도 듣고 있는 딸도 둘 다 끄덕끄덕.

아이의 입장에서 잘 쓴 작품이다.

엄마가 깜박 잊고 놓아둔 책에서 늑대가 나와 피터를 잡아먹으려는 걸 신데렐라 책 속의 착한 요정이 도와준다. 우리 딸은 책을 읽고 반응하는 아이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자주 가져오는 걸 보면 재밌는 모양이다.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몇 권 더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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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티라노사우르스 꼬마야 꼬마야 15
피터 매카티 글.그림, 배소라 옮김 / 마루벌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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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좋아할 책.

표지에 티라노사우르스가 나오니까.

울 아들 보자마자 펼쳐들고 자기 마음대로 막 지어내면서 말한다.

"무서운 티라노사우르스가 살았어요. 다른 공룡들을 잡아먹었어요......"

사실적인 공룡 화보를 많이 봤던지라 내용과 상관없이 무서운 티라노사우르스가 다른 공룡들을 잡아먹어서 다른 공룡들이 다 도망친단다. 내용과 얼쭈 맞아떨어지는 말이다.

혼자 읽게 놔두다가 며칠 있다가 제대로 읽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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