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로의 규칙도로에 있는 돌을 밟고 걷기학교 앞 문방구에 들어가 ‘‘향기나는지우개‘‘맡고 등교모든 통학로가 서바이벌존 ...나는 부모님에게 절대 들키지 않았습니다.아무리 밖에서 나쁜 일을 당해도 아프고 힘들어도 집만은 평범하게 지낼 수 있는 곳. 니트로를 인간으로 봐주고 모두 함께TV를 보며 웃기도 하고 밥도 먹고 니트로가 평범하게 지낼 수 있는 유일한 장소였으니까요.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가끔 들어왔던 것 같은데 저의 많은 흔적을 느낄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