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그의 작품을 만나는 것은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정글만리 , 천민자본주의, 정글자본주의에 물들어가는 중국을 보면서 저자는 자본주의에 물들어 가는 중국의 내일을 걱정하는 것일 것이다. 조정래 , 그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