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힘든 책이였습니다.
도안의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그림으로 설명하기 어려운부분은 글로 설명해도 된다는것을 알려드리고싶습니다.
급하게 구입한 크리스마스뜨개책입니다.
세월가는 줄도 모르고 크리스마스를 어영부영지나려했는데
학교에서 트리만들었다며 집에도 장식하고 싶다는 말에
할수있는것은 뜨개요 남는것은 실이라는 생각에
구입하고 보자하고 구입했는데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어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미니어처가구만들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