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스트렝스 아나토미 아나토미 시리즈 3
Natasha Diamond-Walker 지음, 창용찬 외 옮김 / DH미디어(양원석)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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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고 몇 장을 넘기지 않아 인체의 전후 근육 해부도가 들어 있다. 아나토미라는 책명에서 근육의 해부도가 필요함을 느끼면서 어느 부위에 어떤 근육들이 있는지 알고 싶어서 세심하게 들여다보는데 생각 이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근육들이 너무나도 많다는데 놀라움이 앞선다. 어쨌든 이제까지는 어떤 운동을 하면 어떤 근육이 강화되고 하는 것을 상상적으로 생각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세세한 부위의 근육 이름까지도 머릿속에서 실물로 그리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운동 방법에 대한 이해도의 향상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책 그 자체가 튼튼하게 되어 있는 점이다. 매끄러우면서 두께감이 있는 표지와 각 페이지에서 질 좋은 재질을 사용했음을 느낄 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단한 책에서 보이는 나쁜 책 펼침이 없는 점이 좋다. 한번 보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사용하며서 곁에 두고 수시로 펼쳐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묻어 있는 책임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책 바깥에서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색깔로 구분 지어 놓은 상체 운동과 하체 운동으로 나누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운동에 속하는 여러 개의 기본 운동들을 설명하고 그기에서 파생된 다수의 응용 운동들을 설명하고 있다. "501 스트렝스 아나토미"에서 알 수 있듯이 전부 501 가지나 되는 운동 방법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평소의 나 자신을 생각해 볼 때 이 많은 동작들 중 과연 몇 가지나 해볼 것인가?라는 의문부터 들면서 기가 눌리고 말았지만 절실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나쁜 몸 상태이어서 운동과 식사관리의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고 있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많이 하나하나 동작을 해볼 생각이다. 그러다 보면 나 자신의 수준이나 형편에 맞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각각의 기본 운동에는 그 운동의 모범적인 자세에다 그기에 필요한 근육들이 모두 표시되어 있어서 비주얼 싱킹과 함께 올바른 동작과 잘못된 동작 설명을 통하여 완벽하게 운동 동작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이 책을 통하여 자기 자신에게 최적화된 운동방법으로 희망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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