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10 영한대역 단편소설 - 토플·편입영어·공무원 영어단어 빨리 외우는 법
Mike Hwang 옮김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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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TOP 10 영한 대역 단편소설이란 제목과 함께 토플, 편입영어, 공무원 영어단어 빨리 외우는 법을 보면 단편소설 그 자체를 즐기기보다는 단편소설을 통하여 각종 시험에 필요한 영어단어를 빨리 외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어근, 연상, 동의어, 반의어, 예문, 빈도등 마치 수학 공식처럼 모여 있는 기존의 단어장은 끝까지 본 사람이 20명중 한명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한다. 단어란 녀석은 한 번 만에 외워지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5번에서 30번은 봐야만 기억이 되는 것이기에 영어단어 외우기가 어렵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어려운 영어 단어 외우기를 손쉽게 도전하고 효율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좋은 도구를 만난 기분이다. 5 페이지의 단편 소설에서 60 페이지의 중편소설까지 미국과 영국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150편을 읽고 엄선하여 뽑았다는 10, 오 헨리 ‘20년 후’, 셔우드 앤더슨 달걀’, 잭 런던 불 지피기’, 윌리엄 서머셋 모옴 레드’, 애드거 앨런 포 고자질쟁이 심장’, 에블린 워 러브데이 씨의 짧은 외출‘, 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 원숭이 손’, 스콧 피츠제럴드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토마스 하디 아내를 위해’, 버지니아 울프 큐 국립 식물원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전에 읽은 적이 전혀 없는 것들로만 있어 호기심은 더욱 많아졌다. 이 단편 소설들로 가장 쉽고 빠르게 스스로 익힐 수 있는 단어 수는 중고급 수준은 약 2500, 수준에 따라 1000~5000개이어서 토익, 토플, 편입, 공무원 단어의 60%를 끝낼 수 있다는 사실에 한시라도 빨리 익히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책에 적혀 있는 goo.gl/wo43vf의 카페에도 가입하고 등업까지 완료하고 mp3, 영화, 라디오 자료까지 아주 잘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mp3는 원어민의 발음으로 읽어주는 데다 아직은 부족한 실력 수준이라서 눈으로 따라가기도 버거운 상태로 거의 들리지 않았다. 책읽기 한 달 이후 좀 더 수준이 높아지면 단어 암기력과 회화능력의 향상을 위해서라도 원어민의 발음 mp3 듣기는 반드시 시도해야 할 과제가 되었다. 개인적이겠지만 책에서 제안한 하루 1~2시간의 한 달에 3회 읽기의 계획표를 작성했다. 첫 달은 3회 읽기, 두 번째 달은 6회 읽기, 세 번째 달은 9회 읽기 도합 총 18회 읽기의 계획표가 된 것이다. 책읽기 전에 주요한 단어들의 뜻을 먼저 익히고 본론에 들어가 반드시 익혀야 할 굵은 글자체의 단어들을 주의하면서 거의 막힘없이 읽어 나가는 책읽기가 소설이라는 재미와 함께 흥미롭게 즐기는 일이 되는 것 같았다. 속으로는 은근히 3개월 후가 기다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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