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 주연 두 사람의 캐릭터가 좋았고 무엇보다 두 사람의 만남, 엇갈림, 이별 그리고 재회까지.. 한 계단 한 계단 빌드업이 잘 되어 있어 엄청 집중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일 수 밖에 없는 그 모든 과정이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