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는 참 뭐라 말할 수 없게 아픈 것이었지만 등장 인물 면면이 너무 따뜻하고 정이 많은 사람들뿐이어서 맘이 아픈 한편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최한울, 이범, 할머니..캐릭터 묘사도 좋고 서로가 서로에게 왜 절대적일수 밖에 없는지 잔잔하게 잘 풀어내신것 같아요.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