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무 거칠게만 느껴지던 호범의 태도가 영 별로였는데 그렇게 막무가내 불도저같은 아이라서 혜안이가 쌓아올린 벽을 넘을 수 있었고 마침내 혜안에게도 화창한 날이 찾아들수 있었던거구나 납득하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외전에선 특히나 둘이 서로 죽고 못사는 팔불출들이 되어버려서 너무 귀여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