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는 참 맘에 드는 캐릭텁니다. 살아온 생애 그토록 심한 냉대에 무관심, 학대를 받았지만 어쩜 이리 반짝반짝할 수 있을까요? 생존 본능처럼 초긍정 마인드가 장착되고 말았지만 그래도 아드리안을 만나 이해받고 때로는 응원도 받아가며 결국에는 행복해지는 길로 들어서는 과정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