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책은 한번 시작하면 손을 놓을 수 없는 마성의 책입니다.ㅎㅎ 주인공의 상황 설정이나 두 사람이 업무적으로 혹은 사적으로 차곡차곡 쌓아가는 서사가 너무 좋았고 마침내는 각자가 안고 있던 상처를 밟고 일어서서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과정까지 하나도 흐트러지는 부분없이 모든 것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