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 인생도 수입도 극적으로 바뀌는 마법의 말하기 습관
미야모토 마유미 지음, 황미숙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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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속에서 스스로가 알게 모르게 내뱉는 말들중 부정의 말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해보질 못했던 나에게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어차피' 라는 말 뒤에 '안될거야'보단 '어차피 난 잘되게 되어있어' 라고 말할 수도 있다는데

왜 생각이 미치질 못했을까...
'어차피 난 사랑받고 있어' '역시 난 언제나 운이 좋아' 이렇게 바꿔서 되뇌이는것 만으로도

약간이라도 기분은 좋아지고 자신감도 올라온다. 그렇다면 좋은걸 알면서 안해볼건 뭔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일본의 대부호 사이토 히토리에게서 배우고 몸소 실천한 후 

젊은 억만장자가 된 저자처럼 책에 나와있는 말들부터 따라해보면 내 말하기 습관도

성공을 주문하는 말들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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