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의 유령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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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낸 책이라 흥분과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 마니실몽........제노사이드까지는 아니라도 그레이브디거만큼은 되길 바랬는데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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