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 넘치는 소설은 아니었지만 주인공의 자립과 성장을 잘 보여주는거같아요. 주인공의 선택도 현실과 타협해서 그 안에서 노력하는 점들도 보이고요. 작가님 전작인 에메라다뷔올로 살아남기를 좋아했다면 이 소설도 잘 맞을거같네요. 표현하고싶은게 뚜렷하고 그걸 잘 풀어내는 작가님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