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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루 10분의 기적 - 하루 10분, 당신의 뇌가 일으키는 놀라운 결과
KBS 수요기획팀 지음 / 가디언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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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따라 즐겁게 공부하면 대뇌 기능이 좋아진다.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즐거움이 없는 뇌와 기억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 뇌는 결국 학습의 고통을 악순환할 뿐이다. 뇌는 근육처럼 단련시킬 수 있다. 나의 의지에 달려 있지 환경, 개인의 기본 능력, 나이와는 전혀 상관없다.

그렇다면 기획, 브랜드 마케팅을 숙제하듯이, 과제하듯이 공부하는 것이 아닌 계획에 따라 동기부여를 하며 즐겁게 아이디어를 도출해 낸다면 일이 아닌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공부에 유용한 도구는 녹음기와 스톱워치이다.
1) 녹음기
: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짓접 녹음해서 수시로 복습할 수 있고, 중간중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기록해둘 수도 있다.
2) 스톱워치
: 공부를 할 때 시간과 갯수를 미리 정해놓고 스톱워치를 사용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고 학습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더. 스톱워치를 사용하면 제한적인 상황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게 되고 시간 분배와 긴장감 등이 몸에 익어 강해진다.

이를 기획에 활용한다면 어떨까? 아이디어가 나올때까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닌 빠른 관찰과 생각의 전환으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획기적인 기획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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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디지털 콘텐츠 창작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이찬복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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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구별해야 하고 보여주고 싶은 것과 보고 싶은 것을 파악해야 한다. 팔릴 것인가, 기꺼이 구독과 좋아요를 누를 콘텐츠인가에 대한 확신으로 아이템을 선정한다.

유사 콘텐츠가 이미 발표되었더라도 어떤 포맷에 담을지에 따라 반향은 달라진다. 이종 간의 결합과 새로운 포맷의 개발로 아이템은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게 되고 효율적인 프로덕션 운영으로 제작기간과 경비를 경제작으로 운용한다.

콘텐츠를 만들고자 할 때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어떤 주제를 말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즉, 아이템 선정이다.

섭외는 폐가 되는 일을 참아달라고 부탁하는 일이다. 거절당하는 일에 익숙해 져야 하고 많은 후보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상대가 불편을 감수해도 불편 이상의 공익적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주지시켜야 한다.

외부에서 촬영이 진행될 때 출연자와 일반인의 안전이 위협받아서는 안되며 보도나 도로 등 공공 시설에서의 촬영이라면 적절한 인허가는 사전에 서면으로 확보되어야 한다. 또한 콘텐츠에 사용되는 저작물은 저작권을 지불하거나 이용 허락을 서면으로 받은 뒤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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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 클릭을 유도하는 컨셉부터 트래픽을 만들어내는 노하우까지
박창선 지음 / 유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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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목적과 욕망이 담겨있다.
1) 브랜드 이미지 구축하기
2) 앱/웹 내로 유입시키기
3) 가입/구매를 유도하기
4) 브랜드 팬 확보하기
5) 트래픽 확보하기

공감은 대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한다.
다만 공감을 만드는 지점은 한두 단어이다.

트렌드란 일주일을 먼저 보는 힘이다.
우리는 독자의 생각을 디자인하기 위해서
1) 단어를 먼저 선점해야한다.
2) 독자의 배경지식과 맞닿아있어야 한다

단어는 이미지다
1) 듣고 떠오르는 그림
2) 오감의 정보
3) 좋다 싫다
4) 구체적인 경험들

안 읽히는 문장의 특징들
1) 독자의 부재
2) 메시지의 부재
3) 연결성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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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배신하지 않는다 - 고졸 PC방 알바가 포트폴리오 하나로 구글의 입사 제안을 받기까지, 그 후의 이야기
김종민 지음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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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의 도전 끝에 조종사가 된 김병만처럼, 이 책은 끊임 없는 도전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나'라는 사람 자체의 가치를 계속해서 발전 시켜나가는 것. 그것이 저자의 삶이지 않을까. 자기개발의 무게에 짖눌려 의욕조차 나질 않고, 꿈이 없어 방황하고 있을 때,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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