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말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다시한번 느끼는 기회가 되었고 말의 힘을 믿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변화 될 아이의 가능성을 더 활짝 열리게 엄마인 제가 더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역시 4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아델 페이버 박사님의 능력은 나의 궁금증을 많이 해결해주었습니다.
한번만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씩 계속 읽으며 엄마인 제가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모의 말'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