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장엔 "내가 너무 자랑스러워!"를 큰소리로 외치라고 합니다.
자신이 끝까지 이 책을 읽으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물리치고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 것에 자랑스러워하라고 칭찬합니다.
맞습니다.아이들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실패를 통해 성공을 더 하고자할 겁니다. 너무 처음부터 성공으로 가는 길이 아닌 차근차근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신을 볼 수 있는 힘을 길러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입니다.
엄마인 저도 읽어보면서 어떻게 생각해야하고 실천해야하는지 배웠습니다.엄마부터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야 아이들도 가르칠 수 있겠죠.
아직 남은 2022년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보고자 합니다.
"할 수 있다"는 태도를 기르고 실수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실수를 받아들여야 그 다음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으니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