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아이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인생을 살면서 뭘 하고 싶은지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공교육 다니면서 학원도 다니지 않고 남들이 가장 원하는 하버드 대학에 들어갔다는 말에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책을 다 읽고 나니 내 아이들에게 써 먹을 만한 정보도 얻었고,엄마의 정성에 나도 열심히 살고 있고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느낌도 받아서 좋았습니다.
우리 부모는 아이들의 인생 여행길에 동행자일 뿐입니다.
함께 걸어가며 지쳐할 때 위로해 주고, 조언을 구할 때 진심어린 맘으로 위로해주면 될것 같습니다.
하버드를 세 아이 다 보낼 수 있었던 노하우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세요.
초등학교 때,중학교 때,고등학교 때 어떻게 지도해주었는지 세세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많은걸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