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의 하늘과 밤의 하늘은 하나의 하늘이지만 볼 수 있는 것도, 활동하는 것들도 다릅니다.
이 책은 양면으로 구성되어 앞부분은 낮에 보는 하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뒷부분은 밤에 보는 하늘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한 권으로 두 개의 하늘을 설명해줘서 비교해보며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구성입니다.
하늘에 관련된 신화와 역사 등 문화 전반과 과학을 총체적인 관점에서 설명해줘서 아이들이 하늘에 대해 다시한번 관심 갖게 하고, 호기심이 생기겠금 도와줍니다.
첫번째 [하늘을 바라보면]- 낮에 보는 하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