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많고 외워야하는 내용도 많은 역사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하루1분 역사책은 큼직큼직한 그림과 이해하기 쉬운 지도를 활용하면서 인류의 진화부터 현대까지 중요한 내용만 읽으며 학습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그냥 시간날 때 잠깐잠깐 읽으면서 중요한 역사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시대에 학교에서도 등교하고 수업시작하기 전까지 읽을 책을 가져오라고 하는데요.짧은 시간에 내용이 끊기지 않고 읽으면서 역사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어렵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알고 학교 공부할 때 세세하게 알게 되면 더 알차게 공부할 수 있겠죠^^
역사에 관심 갖게 해주는 매일 똑똑해지는 1분 역사책입니다.
역사의 지식을 하루 한 덩어리씩 소화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