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딸아기 여러번 책을 보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고양이 그림만 봐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책의 의미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책에 글만 많다고 내용이 좋다고 좋은 책이 아니라 내 손에서 자주 볼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동물을 알아가는 재미도 인생을 살면서 좋은 공부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딸 아이가 학교도 가져가며 자주 보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고양이를 키우게 해주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고양이 책을 읽으며 대리만족 해 주었음 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지만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