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남을 너무 잘 챙겨줘서 어른들에게 칭찬을 듣는 딸이라 참 기특하기도 합니다. 나보다는 남을 너무 챙겨서 엄마인 저는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남과 잘 어울리며 존재감을 느끼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내 친구는 마녀]책의 그림은 콜라주 기법으로 그려진 그림인데요. 글의 생생함을 잘 전달해 줍니다.
아이들도 따라 해 볼 수 있어 책 읽고, 콜라주 기법으로 그림 그리기 활동 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