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빨리 만들면 10분도 안걸려서 하루에 하고 싶다는 아이템을 여러개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울 집은 4남매다 보니 남자아이들도 하고 싶은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멋진 작품이 생길때마다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도 쌓일 것 같아서 좋습니다.
작품을 만들고 뿌듯해하는 딸 아이 미소에 행복합니다.
<진서원 뿌듯해 여자아이 종이접기 서포터즈 활동으로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종이접기를 해보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