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경찰 로봇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 8
김호남 글.그림 / 센트럴라이즈드 / 202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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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이 다른 책들에 비해서 크기가 큽니다.

그림도 선명해서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책을 보면 그림이 선명해서 좋아할겁니다.

책의 내용은 자율주행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리는날로 시작됩니다.

미래에는 진짜로 자동차 혼자 달리는 경주가 열리겠죠^^

경주가 시작이 되면서 자동차가 달리는데

트럭의 자율주행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서 사고가 납니다.

이 사고를 수습하기위해서 쌍둥이 경찰 로봇 팅과 팡이 달려갑니다.

쌍둥이 경찰로봇 팅과 팡은 합체가 되는데요.

배꼽 버튼을 누르면 옷이 블록장난감처럼 펼쳐지면서

합체가 되고 합체하면서 경찰차로 변신합니다.





만화에서만 나오던 그런 경찰차가 실제로 있다면 멋지겠죠^^

팡이 경찰차 앞부분유 맡고,팅이 경찰차 뒷부분을 맡습니다.

멋진 경찰차 멋지죠^^.

아들들이 좋아했답니다.

인공지능으로 로봇이 사물을 인지하는 모습도 신기합니다.


팅과 팡이 도시로 들어갈려는 고장난 트럭을 찾아서

팡이 가진 새로운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바꿔주면서 고쳐줍니다.


팅과 팡의 활약으로 자율주행 경주 대회가 다시 열립니다.


로봇박사 테오라는 과학자가 팅과 팡을 만들어준건데요

팅과 팡이

"테오가 우리를 네쌍둥이 경찰 로봇으로 만들어주면 하늘을 나는 비행기로도 변신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얘기합니다.

과연 이루어질까요?

작가님의 로봇박사 테오 시리

즈에서 아마 이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뒷쪽에 로봇과학 테오 시리즈책이 소개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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