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시험을 봤다면 ' 반대한다'에 동그라마를 쳤을겁니다.
다시 재시험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시험에 걸려 있던 놀이공원가기,게임 1시간 더하기,여름방학에 실컷 놀기 같은 아이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져서 아이들은 신바람이 났습니다.
꾸물꾸물 아이들을 괴협혔던 어두운 소문과 비난도 다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의 이 행복이 아이들의 평소 행복이길 바래봅니다.
아이들은 자기들이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까요.
학교 시험성적에 의해 하고싶은걸 하는게 아니라 매일 매일 행복한 날들이 있었음 합니다.
4남매를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부담감을 안준다 생각했는데 ㅠ 이 닝컨시대를 읽어보면서
더 느끼는게 많습니다.
5학년 딸아이들도 읽으면서 느끼는게 많았음 합니다.
좋은엄마가 되기위해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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