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를 까는 미주는 여느 사춘기 아이처럼 아슬아슬 삐딱하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혼자를 즐기는 미주에게 세아가 나타난다. 둘은 서로 마이너스1 이라고 한다.

책 제목에서 마이너스라는 단어를 보고 '부족한'이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많은 인간관계가 '부족한'과 '부족한'이 만나 서로를 채워주는 관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한 사람은 없을테니까.

미주, 세아, 세정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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