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나무공방
모리스 포미에 지음, 이정희 옮김 / 목요일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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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은 잘 몰라도 재미있어요. 아주 어린 아이보다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가 읽기 좋을 듯 싶네요. 어른이 보기에도 좋아요. 프랑스 이야기답게 재미있어요.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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