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노마드 - 이야기 나그네신학, 베드로서 희망의 가르침
배경락 지음 / 샘솟는기쁨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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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노마드라고 해석한 저자는 베드로서 가르침을 위로와 희망이라고 전한다. 류호준 교수는 ˝사무치게˝라는 표현으로 공감하고 추천하고 차종율 목사는 ˝흩으심의 역사˝가 우리에게 복임에 밑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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