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
박재민 지음 / 말랑(mal.lang)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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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함의 한 자 한 자가 이렇게 큰 울림이 될 수 있네요. 커피 한 잔과 설레임을 가지고 첫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커피가 식어가는 것도 모르고, 책 끝장까지 읽었습니다( P141 " 게을러야만 보이는 기회는 분명히 있다. ‘열정‘의 반대말은 게으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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