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아르뱅주의
신광은 지음 / 포이에마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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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흥이라는 미명아래 양적성장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총 동원했던 한국의 교회. 그 민낯을 드러낸다.
교리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 놓아야 된다던 가르침은 그야말로 홀로선 광야에서의 외침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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