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과 교훈을 얻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바쁜 탓에 아직까지 다 읽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읽고 있어요 이 가슴아픈 과거의 역사가 실제 우리 민족이 겪은 일들이여서 그런지 소설이지만 실화같았어요. 평우 누명을 쓰고 나서부터 더욱 내용이 스펙터클!! 해졌는데 빨리 뒷내용 읽으러 전 이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