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읽기도 쉽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지금은 사랑받는 인간이 되는법 부분을 읽는다. 내게 위로가 됐다 .
그때 그시절 결혼도 안한 아담스미스가 본 인간에 대한 부분이 내가 보는 나와 닮았고
그것이 나를 발견하게 한다.
내안에 나는 만드는 것들
제목도 마음에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