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실종 사건 단비어린이 문학
최수영 지음, 정수씨 그림 / 단비어린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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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무리 고양이가 밉다고 해도 생명이 있는 우리도 살 권리가 있는거라고 , 사람도 살권리가 있다. 작은사람도 없는 사람도 틀리는 사람도 기운내기 싫은사람도,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면 살아갈 권리가 있다. 초등3학년들이 읽고생명의 귀중함을 느낄수 있게 재미 있게 쓰여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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