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경험하는 삶 -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
멜빈 블랙커비. 헨리 블랙커비 지음, 홍종락 옮김 / 두란노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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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하나님과 피조물의 가장 큰 차이는 구원에서 드러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우리는 악하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우리는 전적으로 무력하다 

하나님의 시간에 따르면 우리는 구분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에서 멀리 떨어진채 멸망 하고있다 . "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롬3:23)  

죄는 우리를 불의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알지못하게 막고, 하나님을 찾지 못하게 한다. 

인류의 구원은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였다. 인간의 죄문제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해답이었다 . 인간의 멸망을 막으려면 십자가가 필요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부활하셨고 죄는 더이상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부활하신 주님안에서 살아가기로 선택해야한다. 

우리는 부활의 능력 안에서 행하고 그리스도 안의 새생명을 체험하기로 매일 결단해야한다   

부활은 새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직접적이고, 인격적으로 만나는 지성소로 우리를 데려가는 능력이다. 우리의 자아에 대해 죽고, 자기 생명을 그리스도께 

바치는 결정이 있어야만 부활의 능력을 체험할수 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의지의 결단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아버지께서 우리를 새생명으로 일으키실수 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신 사랑으로 인해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함께 살리셨습니다".(엡2:2-6) 

하나님은 그분을 신뢰하는 법을 가르치시고자 믿음으로 행하게 하시고, 승리를 주신다. 

예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갈때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 그분을통해 기쁨이 우리에게 흘러든다. 

이책은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부활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었다. 부활은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삶에서 체험하라는 초청이다. 

 예수님을 경험하는 책을 통해 주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귀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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