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춘이란 한 점 의혹도 없을 때까지 본질의 의미를 묻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것이 자기에게 도움이 되든 그러히 않든,사회에 이익이 되든 그렇지 않든 `알고 싶다`는 자기내면에서 솟아나는 갈망과 같은 것을 솔직하게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8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