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 모여 글쓰기를 시작했다 - 금요일에는 글을 쓰기로 한 여자들
정지연 외 지음 / 도마뱀출판사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42 ‘설망‘이라는 말이 입안에서 자꾸 맴돈다. ‘설망‘은 ‘설렘을 품은 실망‘ 이나 ‘설익은 희망‘처럼도 들린다.
p.48 그때의 가정생활은 음식 찌꺼기가 묻은 접시와 그릇이 위태롭게 쌓인 모습과 같았다.

저자의 글 속에서 내 삶이 비슷하게 투영돼 있는 장면들이 있어 순간순간 움찔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