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을 넘어서 애널리스트로

금융투자분석사 2 ㅣ 2018 금융투자분석사 2
금융투자교육원 지음 / 한국금융투자협회 / 2018년 4월

이공계를 나와 오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어깨 넘어로 익힌 경제/경영을 기초로 하여

'증권투자 권유 대행인'과 '투자자산 운용사' 시험을 한번에 합격을 했다.

최고 단계인 금융투자 분석사 시험을 준비 하고 있다.

자동차를 사기 전에 운전면허를 먼저 취득해야 하는 것은 초등도 알고 있는 법

그러나 주식투자는 입문하기가 너무 쉽다.

 계좌는 증권회사에  말만하면 되고

 돈을 벌기 위해 종목을 사야 하는데 이는 신문이나 증권 방송을 들으면 모든 것이

 돈을 벌어 주는 것 처럼 광고 아닌 광고를 하고, 때로는 주변 친구들이 30% 먹었네,

 100% 먹었네 하면

 그 동안 내 무엇을 했나 싶어 급히 구매하면, 남들이 다 띁어 먹어 앙상한 생선 뼈만 

들고 있는 경우가 태만이었다. 이런 투자를 10년 하면서 이것이 아니다 싶어 2종 보통

면허 취득을 하고 이제 1종 운전면허를 취득하려고 이책 저책 뒤지다 이것을 구입했다 

이 책은 주식의 평가 뿐 아니라 세계 경제, 산업분석 등 또한 가치평가에 대한

이론적 분석이 아주 싶게 만들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 하도록 해서 이공계

졸업자를 처음부터 차곡차곡 이론을 정리해 나가게 만든다..

이어서 4권까지 모두 구입해서 보려고 한다.

주식에서 그치지 않고 세상 물정을 자세히 보게 하는 돋보기다. 

미중 전쟁

미중전쟁 1 - 풍계리 수소폭탄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12월

소설 형식을 빌려서 우리나라에서 무심히 지내고 있는 상황을 지적한 좋은 책이다.

전쟁 시물레이션은 일반인이 여기저기에서 든던 사항을 조리 있게 적어서 마치

전쟁이 일어난 상화을 보는 듯하여 손에 땀이 나게 한다

[100자평]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언제 들어도 좋은 말 -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이석원 지음 / 그책 / 2015년 9월

메일 매일이 즐겁기 보다는 힘들 떄가 더 많으니 조금씩 힘 들을 때 읽어 보고 마음을 달래면 조을 듯 합니다.

나도 경제인

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
박유연 지음 / 원앤원북스 / 2010년 8월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을테데 처음부터 공부해서 하긴 힘들고 때로는 게으른 사람들에

참 좋은 서적이다. 신문을 보면서 궁금하면서 넘어가는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이 현상이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날까 별 생각없이 지나가기 쉬운데 이 책은 이런 점을 해결해 준다.

일예로 금리가 내려 가면 시장이 어떻게 변하는지, 주택시장은, 산업계는, 국내주가는, 미국 주가는 어떤 흐름을 예측케 해 준다. 경제학을 처음부터가 아닌 중간에서 공부할 수 있다

[100자평]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주식투자에서 상식으로 성공하는 법, 완전개정판
피터 린치.존 로스차일드 지음, 이건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9년 2월

주식 투자에 옆에 두고 마음이 흔들릴 때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