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한정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냥 단순한 지식 조합형 소설이 아니다. 모르는 사람에겐 안 보여도 굉장히 많은 문화사적 기호가 있다. 자세한 글은 밑에 리뷰에 남겼다. 그리고 이게 오글거리면 이 세상에 다정함은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한정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정현 작가의 책을 수차례 읽어 왔지만
한결같은 점이 있다면 그의 작품이 그저 널려있는 지식과 자료의 조합이 아니라는 점이다.
빨치산 역사에서 여성성폭력 생존자를 찾은 것,
그러면서도 피해자 복권을 위해 정사를 부인하지 않은 것,
왓슨과 셜록을 뒤바꿔 주체화한 것,
성형외과 라는 병원의 속사정,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위치 설정 등
이번에도 역시 폭넓은 시각과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완성도 있게 꾸며진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다.
작가의 말만 읽어도 알 수 있다ㅎㅎ
아무튼 눈물은 눈물대로 나고, 틈틈이 뿌려놓은 소소한 개그에 많이 웃기도 했던-
2022년 나의 첫 번째 소설로 고르기 정말 잘한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 보다 : 여름 2021 소설 보다
서이제.이서수.한정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쿄코와쿄지 이소설은 슬프다는 걸로 다 말이 안돼요.. 계속 먹먹하고.. 5.18만 다룬 것처럼 소개글엔 써졌는데 인터섹슈얼, 신에 대한 문제,오키나와, 재조일본인(?)등.. 그래도 살아가는 사람들 있어서..한정현작가님 소설 원래 슬프긴 한데 그중에서 제일 슬펐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녀 연예인 이보나
한정현 지음 / 민음사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감을 안고 펼쳤는데 역시, 단편집도 정말 좋네요. 아껴 읽으려 노력했으나 벌써 다 읽고 말았어요..빈털털이..허름..ㅠㅠ 저도 다른 분의 리뷰처럼 사랑의 다양성 그리고 개인과 사회를 어우르며 그들의 존엄한 역사를 다룬 그릇이 큰(!) 소설이라 느꼈어요. 더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 보다 : 봄 2020 소설 보다
김혜진.장류진.한정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한정현 작가님의 줄리아나 도쿄를 잘 읽었어서 이번 단편도 기대하고 읽었습니다! 첫 소설집도 그렇고, 다양한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것이 이 분의 재주인 것 같네요^_^ 책도 예쁘고, 작품들도 편하게 읽히고 좋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