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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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에 읽을 수 있으나, 내용은 가볍지 않은 책. 이 책을 지하철 투명벽에 시 대신 써놓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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