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의 욕망에 휘둘리는 것도 모자라 세상이 쳐놓은 갖가지 유혹에 굴복하는 내 모습을 반성하면서, 새해에는 좀 달리 살아보려고 구매해두었습니다. 연말에 오만가지 일로 정신이 없어서 아직 펼쳐보지도 못했군요;; 저의 새해 키워드는 <자기 절제>입니다. 이것만 제대로 해도 자주적이고도 건강한 삶을 살아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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