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너무 많아 책 보는 고르는 것보다 굿즈 보는 즐거움이 더 클때가 있다. 비밀의 정원도 나만의 보물상자였는데 어느새 딸아이의 인형상자가 되었다.
어릴적 빨간머리 앤, 베르사유 장미를 보면서 웃고 울고.방송 시간 맞춰보겠다고 학원에서 전력질주하고 옛날 철없던 나는 5살 아이의 엄마다.시크릿쥬쥬를 좋아하는 딸과 함께 보내는 이 시간.나만의 보물들이 조금씩 딸에게 넘어가지만 괜찮다.빨간머리 앤 넌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어.너의 다이어리에 우리 딸은 시크릿쥬쥬를 매일 그려..또 다른 추억이 생기고 있어.
새벽시간대 저랑 함께하는 담요.따뜻하고 좋아요.딸아이는 이걸 하면 자기는 엘사라고..활용도가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