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빨간머리 앤, 베르사유 장미를 보면서 웃고 울고.방송 시간 맞춰보겠다고 학원에서 전력질주하고 옛날 철없던 나는 5살 아이의 엄마다.시크릿쥬쥬를 좋아하는 딸과 함께 보내는 이 시간.나만의 보물들이 조금씩 딸에게 넘어가지만 괜찮다.빨간머리 앤 넌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어.너의 다이어리에 우리 딸은 시크릿쥬쥬를 매일 그려..또 다른 추억이 생기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