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아빠 퇴근해 현관문 소리를 들으면 웃으면서 후다딱 안방으로 숨는 딸아이. 아빠랑 반갑게 숨바꼭질하는 모습보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책을 읽으면서도 어디에 있지. 어 없어 어디로 갔지. 계속 찾는 딸.. 엄마가 술래야. 나 찾아봐..신나게 읽고 숨바꼭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