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쿵따 소리 씨앗] 딸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신나게 읽는 책.현재 초등학교 2학년. 학교 수업을 좋아하는데. 국악 시간이 없어 아쉽다고 한다.유치원 다닐때 제일 좋아하는 수업이 국악 시간였다. 국악 시간에 장구, 거문고 소리도 좋고, 우리 노래 배울때 신나고 재미있었다고.그리고 국악 선생님께 칭찬도 엄청 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을때 흥이 나 신나게 읽는데 나까지 흥이 절로 난다. 다 같이 우리 장단 한번 들어봅세. 얼쑤! 오른편 북 치는 소리는 따! 왼편 북 치는 소리는 쿵!따와 쿵을 함께 치면 덩!째깐한 씨앗이 숨어 있는디, 어디 한번 들어볼랑가?덩쿵따 쿵따따 쿵쿵 척덩 소리에 씨앗들이 눈을 뜨고 여기서 쿵! 저기서 따! 생명의 소리가 와르르르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