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영어를 위해 영어 그림책이 조금씩 책장을 차지하고 있는데.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한글 그림책은 수시로 잘 읽고 있는데.
영어 그림책은 아직도 장벽이 높다.
내가 영어에 자신이 없어 그런것 같아.
요즘 유투브에 영어 그림책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
그걸 활용하고 있다.
오늘도 maisy's First Clock 반복해 듣고 있다.
듣다 보면 내 발음도 좀더 좋아지겠지.
딸아이 엄마보단 영어에 자신감 있고 잘 했으면 좋겠는데.
영어 노출빈도가 낮아 앞으로 좀더 높여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