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케 신스케. 책장에 3권 [이게 정말] 시리즈는 외면하더니.[벗지 말걸 그랬어]에서 요스타케 매력에 푹 빠졌다. 작가가 좋아지면 다른 그림책도 궁금해하는 딸아이. [고무줄은 내 거야] 어쩜하는 행동이 똑같은지. 같이 읽으면서 한참을 웃었다. 또 요시타케 책을 찾는 린이. 이번엔 어떤 책을 살까? 즐거운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