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해링 : 낙서를 사랑한 아이
카이 해링 지음, 로버트 뉴베커 그림, 황유진 옮김 / 봄나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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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아이.
아침에 일어나 그림그리기.
저녁에 마지막까지 그림그리기.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자꾸만 그림 그려달라고 한다고.
가끔은 힘들다고. 그런데 제일 신난다고 한다.
그래서 책 고를때 그림을 유심히 본다.
이번책은 키스해링.. 내가 좋아하는 화가.
딸아이도 마음에 들었는지 자꾸만 읽자고 한다.
그림 잘 그리는 공주님 되고 싶다는 딸.
너의 꿈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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