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잊은 그대에게 -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
정재찬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공대생은 과학적인 기법을 통해 가설과 검증을 거쳐서 정답을 도출하는 기술에 익숙하다.
문학도는 말과 글로 사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기술이 제법이다.
이 두가지 영역이 만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정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