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매우 재밌게 읽은 책이다 당시 사람들의 흐름이나 시행착오를 읽으니 재미가 있었다 다소 틀린 내용도 있어 보이나 큰 틀로 보면 틀린 내용은 아니라고 본다 책도 얇고 가볍게 읽을만하다 정독을 권한다
검찰청 내부의 각종 문제뿐만 아니라 검사들이 실제 법정에서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책이라서 사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일독하길 권한다 저자인 임은정 검사를 응원한다 다음 책이 나오면 무조건 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