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일본의 전쟁사에 대해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책이다 다만 사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며 해석에서도 차이가 좀 발생했는데 개론서처럼 여긴다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앞선 연구를 종합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수동적인 느낌이 들긴 한다